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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ne, 2010

색다른 스릴러, [빅 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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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The Big Picture : 알라딘 , Yes24 , 인터파크 )는 기본적으로 스릴러입니다. 소설의 구성이 주로 행위나 대사로 이루어진 편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독백이나 마음 상태에 대한 설명에도 치밀하게 할애가 되어 있는 편입니다. 벤 혹은 게리가 어떻게 이런 상태(살인, 완전히 다른 삶 살기, 중요하게는 드디어 꿈꾸던 사진가가 되는 과정 등)에 이르렀는가에 대해서 읽는 사람은 충분히 공감하게 됩니다.

[스코트 니어링 평전] - 타협하지 않고 이론과 삶이 일치할 수 있음을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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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트 니어링 평전] ( YES24 , 알라딘 , 인터파크 ) 스코트 니어링의 20세기 100년의 삶이 현재 내가 처한 삶의 고민과 전혀 다르지 않는다는 사실이 참 신기합니다. 그만큼 모든 인간의 올바른 삶이 비슷한 색채를 띠는 것일까요? 하지만, 20세기 초반과 달리 더이상 사람들은 니어링이 자연으로 돌아간 그 자체만 관심이 있지 니어링이 말하는 것에는 관심이 덜해졌습니다. 나이 아흔다섯에 이르러 니어링은 이렇게 말했다. “한 친구는 내가 말하는 것들이 그 전처럼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참 유감스럽다.”

노회찬의 3%가 민주당을 살렸을지는 몰라도..

"아깝다! 노회찬의 3%" 누리꾼들 갑론을박 - 한겨레 기사 노회찬의 3%가 14만 표로 오세훈, 한명숙의 2만6천표를 커버할 수 있는 표였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노 후보가 작은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큰 차이를 만들어낸 잘못을 묻는 누리꾼들도 적잖다. 한 누리꾼은 “한명숙과 노회찬의 가치관이나 공약들이 그리도 달랐는가”라고 물으며 “작은 차이도 용납하지 못하는 진보가 무슨 진보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따졌다.”라고 합니다. 맞는 말 같습니다. 게다가 저는 진보신당, 혹은 노회찬 후보의 정책도 잘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민주당 후보가 아닌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된 것에 대해 미안해야 할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인 거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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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배가 나와서.. 만 보 걷기를 재개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