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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December, 2012

[진보야, 아직 지치지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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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뚝심송 님의 “진보야, 아직 지치지마” 읽었습니다. 목차는 크게 1부 진보의 어려움, 2부 대한민국 진보정당약사, 3부 대한민국 진보의 미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고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젊은 시절부터 어느 정도는 알고 있던 내용에 대해 서술해 놓아서 ‘새로움’, ‘깨달음’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5년간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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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힘도 미약하고 정치에 대해 모르는 게 많지만 일단 정리 한번 해보려 한다. 이 글은 오로지 나의 주관적인 그리고 내가 접하는 집단 속에서 느낀 것에서 나온 생각임을 밝힌다. 이것은 한국에서의 (합리적)보수-진보 연합을 통한 진정한 보수체제의 성립, 그 과정에서 (합리적)진보가 세력을 얻고, 제대로 된 보수체제에서 보수와 진보의 한 판 대결을 내 생애 내에 보고 싶어하는 바램으로 쓰는 글이다. 대선이 끝난 지 3일이 지난 시점에서 대선 결과의 원인이 여러 미디어에서 분석 중이니까 일단 그것을 참고하면.

아이에게 나를 위한 기대를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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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가 나와 같은 사람이 되고 나와 같은 삶을 살기를 바라지 말라. 아이가 내가 바라는 모습의 사람이 되고 그런 삶을 살기를 바라지 말라. 아이가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찾기만을 기대하라. 2. 아이에게 내가 쌓은 가치관에 따른 기대를 하지 말라. 그런 마음이 쌓이면 강요가 되고 짜증이 된다. 아이는 스스로 자기의 모습과 가치관, 삶을 만들어 갈 것이다. 오로지 아이가 다 성장하더라도 나와 관계가 돈독하기를 기원하고, 아이가 세상을 헤쳐나가면서 어려움에 처할 때 나를 찾을 수 있는 믿음을 줄 수 있기만을 기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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