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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ugust, 2011

왜 굶주리는 아이들을 외면하는가?

다른 대륙에 살고 있어서, 또는 북녘에 살고 있어서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지는 못하는 것이 그 굶주는 아이들에 대해 책임을 못느껴도 되는 이유가 될 수 없다. 이미 불행하게도 20세기 말에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지구라는 행성에 태어난 죄를 업고 살아야 하는 것 때문에,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 자체만으로 우리는 그 아이들에게 도덕적인 죄의식과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문제는 직접 접촉하지 않음으로써 감성적인 것으로까지 깨달아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기존의 지식 전달 방식으로는 답이 없다. 지식 이외에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와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나와야 할 것 같다. 아이들 교육에서부터 성인 교양, 문화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다음은 프레시안 기사에서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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