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티오스텔리움 디스코이데움 (Dictyostelium discoideum)
딕티오스텔리움 디스코이데움이라는 아메바가 있다고 한다. 농사 짓는 아메바라고 하는 데 이 같은 하등 생물도 필요할 때는 서로 협동하여 자기를 희생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기적 유전자”로 상징되는 무한경쟁의 논리의 허구성은 우리 인간 역사를 되짚어 보지 않아도 생명의 원류에서부터 반증될 수 있는 거다. 100% 이기적, 100% 희생적이라는 논리가 가진 허구성 말이다. 이에 연상해서 생각난는 것이 도올선생이 EBS 중용 강의에서 중용이란 좌나 우에 딱 중간을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시대 상황에 맞게 가장 올바르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말한다고 했던 게(대충 나름 정리) 기억난다. 보다 나은 미래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21세기는 정말 융합의 시대가 될 것이다라고 되뇌인다. 거대 담론에서든 주위의 작은 일상 생활에서든… 다음은 " 인퓨처컨설팅 & 유정식 "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유정식 씨가 쓴 글에서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