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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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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에 꽂혀 계속 듣다가 25.10.07 문자까지 발송하게 해준 노래. [ 다시 우리 손 잡았던 그날의 우린 눈 맞추며 우린 다른 건 다 없어도 마음만 있음 다 할 수 있다고 가끔 좋은 것만 보면서 없는 건 투정 부리면서 같이 행복하면 됐다고 그렇게 살아가자 ]반복 정거장 옆 공원 구석에 벚꽃이 예쁘게 피었다고 꼭 나와 손잡고 가자고 내 손 잡고 이끌어 넌 이게 그렇게 예뻤어라는 말에 여러 번 끄덕이는 너 넋을 놓았지만 손은 여전히 잡는데 어떻게 안 행복하겠어 참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어 난 가진 것도 별로 없어서 사랑조차 감히가 되고 있었는데 넌 말해 우리 이제 기쁨만 하자 돈 없어도 둘이면 되잖아 잊지 말자고 우리 이대로 충분한걸 내가 기억을 잃어도 이 순간은 못 잊어 사랑 가지곤 내가 느끼는 걸 다 말할 수 없어 평생을 이렇게 너와 보내고 싶어 세상이 모두 너를 중심으로 있는 것 같아 사실 부족하다고 말했어 난 가진 것도 별로 없어서 사랑조차 감히가 될 뻔했는데 넌 말해 우리 이제 함께만 하자 아무것도 없어도 되잖아 잊지 말자고 우리 이대로 완벽한걸 우린 남들처럼 말고 우리처럼만 지내자 서로 기대고 껴안으면서 조금 천천히 올라가자 곁에 항상 있을 거야 사랑인데 뭘 어쩌겠어 같이 행복하면 됐다고 그렇게 살아가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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