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에 든 뱀처럼..

2015년 1월의 마지막 날.
바깥 날씨가 추워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쉬고 있는 중.

올해의 연간 계획은 '계획 세우지 않음'임.
계획없이 되는 대로 사는 게 더 잘 사는 길인지도 모르지.
언제나 계획 세우다 시간 흘러가고, 계획대로 안해서 실망한다고 에너지 쓰고. 크크..

화려한 꿈을 꾸기보다 욕심없이 살자.
오늘 하루의 사소한 꿈만 생각하면서 하루를 넘기자.
동면에 든 뱀처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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