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연휴 마지막 날 새벽


새해 연휴 마지막 날 새벽.
힘들다. 이제 또 시작해야 한다는 게.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들으며.
그러나 몸을 추스려 일으키려 한다.

어쨌건 살아내야 하니까.
어쨌든 "희망"은 내 속에 고스란히 남겨둘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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