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 것, 생각이란 것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건 몇 퍼센트일 뿐이지만
생각을 몇 자라도 끄적거릴 수 있어 다행이다.

마음을 글로 남기지 못해도
마음 속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도 다행이다.

마음이란 것, 생각이란 것
아주 소중한 것이다.

그러니 이 마음과 내 생각을
아껴줘야 하겠다.

그렇게 날마다
약속한다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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