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에 대해


영화 [루시]를 보면 시간이 만물의 근원이고 존재의 이유라는 주장이 나온다.

나는 다르게 생각하는데 시간은 독자적인 실체가 아니다.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보면 시간은 만물이 태동했을 때, 우주가 시작될 때 생겨났다.

사실 만물의 운동이 시간이다. 물(Thing)이 운동하지 않으면 시간도 없다.

공간 또한 어떤 텅 빈 곳에 물이 들어차 있는 게 아니다. 물이 없으면 공간도 없다.

결론적으로 시공간은 만물이 존재하는 형식이자 만물 자체인 것이다.


- 이미지 출처 : http://www.studiodaily.com/2014/08/how-vfx-supe-richard-bluff-explored-new-approaches-for-lucy
- Medium에 먼저 씀 : https://medium.com/@whizzr/시공간에-대해-f5db064a5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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