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


어제 한 사람이 짧은 삶을 살다 갔는데
그 사람 얘길 하지 않을 수 없다.

첫째 그 사람은 주위의 어떤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는 짓을 한 일이 없었다.
둘째 그 사람은 주위의 어떤 누구에게도 기쁨과 행복을 주려 노력한 적이 없었다.

그 사람은 절대 좋아하지 않을 일이지만
참으로 후대에 널리 그의 삶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미지 출처 : http://dna.uz/foto/martin-vlach-atmosfernyiy-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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