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과 글쓰기

편의점에서 계산을 잘못해 카드 취소를 해야 하고 재결재를 해야 한단다.

짜증이 밀려온다. "취소 영수증은 안주세요?"
편의점에서 일하시는 분들 안면도 있는데도 갑 노릇을 한다. 그 분들 내 짜증이 느껴졌겠지.

내 많이 멘탈이 약해졌다. 야~ 근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짜증과 한심함이 없어지네.

정말 글쓰기가 치유력이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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