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기쁨과 슬픔을 위해 태어났으니

인간은 기쁨과 슬픔을 위해 태어났으며
우리가 이것을 제대로 알 때 비로소
우리는 세상을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

섬세하게 직조된 기쁨과 슬픔은
신성한 영혼을 위한 안성맞춤의 옷,
모든 비탄과 갈망 아래로
비단으로 엮어진 기쁨이 흐른다.

- 윌리엄 블레이크, [순수의 전조]에서


- [강신주의 감정수업], 에필로그 다음 521쪽에서 재인용
- 2015. 6. 26. 8:54PM 교보문고 강남점
- 위키백과: 윌리엄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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