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가 되어


먼지가 되어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바람 소리로 들려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어제 불후의 명곡은 김광석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 좋았다.
또 알리가 부른 '먼지가 되어'는 알리 특유의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던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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