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실제의 자기를 알려면 엄청난 정신의 각성이 필요하다. 존재하는 것은 끊임없이 변모하고 변화하기 때문이다.

이 변화를 재빠르게 따라잡으려면 어떤 특정한 주장, 믿음, 행위양식에 정신이 매여 있어서는 안 된다. 무엇이든 따르려고 할 때는 속박이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신을 알려면 자각, 즉 모든 신념과 이상으로 부터 자유로우며 빈틈없이 깨어 있는 정신이 필요하다. 신념과 이상은 우리에게 그럴싸한 구실만을 제공해서 참된 인식을 곡해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자신의 본질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믿거나 상상해서는 안된다.

- 크리슈나무르티

- via Dok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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